창원시설공단 엔지니어청솔봉사대, 기술 재능기부 지역사회 힘 보태바닥 난방공사ㆍ환경 개선 지원
창원시설공단 엔지니어청솔봉사대가 지난 5월 30일 진해구 웅동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단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지니어청솔봉사대는 창원시설공단 직원들로 이루어진 순수 봉사 동호회로, 2012년 창단돼 15년째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대원 12명은 지역아동센터 내 바닥 난방 공사를 지원하며 시설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센터 내 책상과 가구, 냉장고 등 각종 물품을 정리ㆍ이동하고, 노후 장판과 보온재, 온수패널 철거ㆍ폐기물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오래된 전기ㆍ통신 케이블을 철거하고 정비하는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농어촌 지역 노인정과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TV 교체ㆍ기증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의 손길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에 작은 변화를 보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공단만의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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