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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저술ㆍ신진ㆍ중견ㆍ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등
총 7건 과제 선정…인문사회 연구 역량 입증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3 [17:34]

경남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저술ㆍ신진ㆍ중견ㆍ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등
총 7건 과제 선정…인문사회 연구 역량 입증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6/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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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총 7건의 과제가 선정되며 인문사회 분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남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저술지원사업,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 등 총 7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및 지원 계획을 공고했으며 인문사회 분야 학문 생태계 강화와 연구자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신진연구자, 중견연구자 등 연구자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인문사회)에는 교양교육연구소 강교희 연구원의 <이소(二蘇) 정치사상 연구: 소식 `서전(書傳)`과 소철 `춘추집해(春秋集解)`를 중심으로>가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는 사회복지학과 김지미 교수의 `가족주의 복지체제 재편에서 가족화와 탈가족화의 딜레마`가 ▲저술출판지원사업에는 역사학과 조호연 교수의 `러시아 사학사 - 키예프 루스 시기부터 21세기 초까지`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에는 ▲조현주 강사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빈집 발생 원인 분석과 책임 기반 빈집 관리 정책 개선 연구`▲문일봉 강사의 `생성형 AI 이용에서 정보 품질이 유발하는 과부하와 피로ㆍ소진에 관한 연구` ▲이힐한 강사의 <`계원필경집` 소재 장(狀)ㆍ계(啓)ㆍ서(書)에 투영된 최치원의 자기 서사 방식> ▲김도희 강사의 `예술과 문화적 접근을 통한 평화구축: 연극, 시각예술, 무용 사례를 중심으로` 등 4건이 선정됐다.

 

선정 과제들은 러시아 사학사, 동아시아 정치사상, 가족복지 체제, 평화구축, 생성형 AI 이용 경험, 고전문학, 빈집 관리 정책 등 다양한 인문사회 분야를 아우른다. 

 

경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기초학문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연구 역량도 확대하게 됐다.

 

한상보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은 경남대가 축적해 온 인문사회 연구 역량과 학문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학문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술 연구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학교는 인문사회, 교육, 복지, 문화예술, AIㆍ디지털 사회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연구자 중심의 지원 체계와 산학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학의 학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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