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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우리동네 밤마실

10일 산청읍 문화의 거리서

오욱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3 [19:35]

산청문화원, 우리동네 밤마실

10일 산청읍 문화의 거리서

오욱환 기자 | 입력 : 2026/06/0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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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은 오는 10일 산청읍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우리동네 밤마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공간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남녀노소 주민 모두 하나돼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오후 7시 20분 `고고장구`의 신명 나고 흥겨운 장구 가락을 시작으로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사랑받는 `골드보이ㆍ양철인간`팀이 출격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마임 앤 댄스(Mime & Dance)를 선보인다.
 

또 관객 소통형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술사 하지완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할 환상적인 `매직버블쇼`를 통해 초여름 밤의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들과 도란도란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초여름 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화의 거리를 찾아 신나는 공연을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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