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압도적 표차로 재선 성공책임 행정…예산 1조원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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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과정의 치열했던 경쟁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오직 창녕의 미래를 위해 상생과 대통합의 창녕을 실현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성낙인 창녕군수가 "다시 한 번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창녕군민 모두가 이뤄낸 승리"라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들을 행정 전반에 과감하게 녹여내어 창녕 최초의 본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하고 지역 발전의 강력한 성장 엔진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 9기 창녕군수로서 부끄럽지 않은 책임 행정으로 보답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 창녕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형 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차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우리 군이 가진 사통팔달의 지리적 교통망과 유네스코가 공인한 뛰어난 문화ㆍ생태 자산, 그리고 유구한 역사와 농ㆍ산업 인프라를 하나로 융합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창녕만의 탄탄한 자립 경제 기반을 완성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9기 창녕군은 언제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형식주의를 타파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민생 행정의 모범이 될 것이며, 또한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군민 여러분이 `창녕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온몸을 바쳐 뛰겠다며 `창창한 창녕`의 위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성낙인 군수 당선자는 73.7%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돼 군민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녕군 도의원 당선인은 제1선거구 이경제, 제2선거구 이상주가 당선됐다. 또한 군의회 의원은 가선거구 김태은(더불어민주당), 박재홍(국민의힘) 홍성두(국민의힘), 나선거구 김재한(국민의힘) 노영도(국민의힘) 다선거구 김미정(더불어민주당) 김종호(국민의힘) 라선거구 박차홍(더불어민주당) 이승렬(국민의힘)이 당선됐다.
/여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