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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국 경남도의원 후보, 밀양시 제1선거구 재선 당선

“위대한 밀양 시민의 승리…오직 실력과 성과로 보답할 것”
메인 공약 ‘K-아리랑 세계엑스포 유치’ 등 밀양 경제 대도약 추진 다짐
야당 도의원 한계 뛰어넘는 강력한 ‘추진력’과 ‘버팀목 정치’ 선언

김삼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6:55]

장병국 경남도의원 후보, 밀양시 제1선거구 재선 당선

“위대한 밀양 시민의 승리…오직 실력과 성과로 보답할 것”
메인 공약 ‘K-아리랑 세계엑스포 유치’ 등 밀양 경제 대도약 추진 다짐
야당 도의원 한계 뛰어넘는 강력한 ‘추진력’과 ‘버팀목 정치’ 선언

김삼도 기자 | 입력 : 2026/06/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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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기호 2번 장병국 후보가 밀양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경상남도의원(밀양시 제1선거구) 재선 고지에 올랐다.

 

장병국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후 발표한 당선 소감에서 “이번 승리는 장병국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밀양의 중단 없는 발전과 변화를 염원하신 위대한 밀양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장 당선인은 시민들이 보내준 신뢰에 대해 “압도적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지지와 한 표 한 표의 묵직한 무게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겸손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피 말리는 초박빙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둔 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을 언급하며, 향후 강력한 도정 연대를 예고했다.

 

장 당선인은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 속에서 위대한 도민의 선택을 받은 박완수 도지사 당선인께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며,

 

“도지사의 행정 혁신과 재선 도의원의 검증된 실력을 결합해 한 치의 흔들림 없는 ‘경남-밀양 원팀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완수 도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남도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밀양의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따라 선거 과정에서 핵심 매니페스토로 내세웠던 ‘K-아리랑 세계엑스포 유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장 당선인은 “박완수 도지사 당선인과 긴밀히 협력하여 K-아리랑 세계엑스포를 경남도 차원의 핵심 문화 사업으로 격상시키겠다”며, “밀양의 고유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역동적인 밀양의 미래를 확실하게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이 야당이라는 정치적 지형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장 당선인은 “비록 힘든 여당의 벽을 넘어야 하는 야당 도의원의 처지이지만, 

 

정치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지난 임기 동안 오직 실력과 성과로 결실을 맺어왔듯, 시민 여러분과 뭉친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그 어떤 규제와 한계도 뚫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병국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거리와 일터에서 주신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격려를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들이 기댈 수 있는 단단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선 도의원으로서 확실한 결과와 결실을 밀양 시민들께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장병국 당선인은 대시민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12대 후반기 경상남도의회 의정 활동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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