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햇양파 올해 첫 수출…대만에 100톤 선적
4일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함양 햇양파 첫 수출 선적식`이 개최됐다.
선적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 함양군, 농협경제지주, 함양농협, 양파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남 햇양파의 올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선적된 초도 물량은 총 100톤 규모로 수출금액은 4만 1,000달러에 달한다.
함양농협이 생산ㆍ선별한 양파를 NH농협무역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경남 양파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올해 약 1만톤 규모의 수출 목표를 설정했으며 함양농협을 비롯한 함양ㆍ수동ㆍ지곡농협은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총 2,000톤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서지홍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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