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상생협력 가족체험학습 성황산청-진주 상생협력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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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청군의 대표 랜드마크인 동의보감촌에서 지난달 16일ㆍ23일ㆍ30일ㆍ31일 열린 `동의보감촌 가족체험`에서는 웰니스 헬스투어, 건강도시락, 아로마 체험 등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힐링 콘텐츠가 마련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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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청요 체험장에서 산청박물관과 협력해 지난달 30일ㆍ31일, 이달 6일ㆍ7일 추진한 `목화와 도자기 체험`은 산청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담아냈다.
가족들은 목화씨 심기, 목화 문양 컵받침 만들기, 도자기 찻사발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산청군은 상반기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오는 10월께 하반기 가족체험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과 진주의 가족들이 아름다운 명소에서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더욱 알차게 준비될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