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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 공원 내 분수시설 가동 전 현장점검

바닥분수 등 9개소 대상
안전하고 시원한 휴식 공간 제공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6:50]

창원특례시 진해구, 공원 내 분수시설 가동 전 현장점검

바닥분수 등 9개소 대상
안전하고 시원한 휴식 공간 제공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6/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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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분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ㆍ환경정비 실태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진해구는 17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관내 바닥분수 5개소(이순신리더십파크, 경화역쉼터, 석동근린공원, 남문근린공원, 용원문화공원)와 경관분수 4개소(가람공원, 제황산공원, 냉천근린공원, 동천변산책로)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분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마다 시설 점검과 방역·소독 작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청결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종근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많은 시민과 아이들이 즐겨 찾는 수경시설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질 검사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해구는 이번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일부 시설의 노후 부품 교체와 바닥 마감재 정비 작업을 개장 전까지 전면 완료할 계획이며 오는 17일 정식 가동을 시작해 본격적인 여름철 운영에 돌입한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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