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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본격적인 더위 시작 전
취약계층 안전ㆍ건강 챙겨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7:01]

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본격적인 더위 시작 전
취약계층 안전ㆍ건강 챙겨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6/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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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의 온열 질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르신ㆍ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 필요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고독사 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호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문자, 방송, 앱 등을 통한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생활지원사ㆍ이통장을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현황 파악ㆍ관리 ▲노숙인 등 순찰 강화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ㆍ지원 ▲경로당 노후에어컨 교체ㆍ냉방비 지원 ▲폭염 취약가구 냉방용품 지원 ▲ 노인일자리사업 단축근무 등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숙인,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한 분 한분에 대한 세심한 관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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