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 12일 개최다양한 취향 주제ㆍ팝업공간 조성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청년 뷰티 페스타`,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청년기업 팝업스토어로,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홍보하고 같은 취향을 기반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연속된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컨셉으로,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이 될 `가로수길 카페 클럽` 팝업에서는 가로수길 청년 카페 3개사가 참여해 개별 브랜드의 특색을 담아 이번 행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시그니처 음료를 개발ㆍ판매하며, `창원 취향 지도` 팝업에서는 취향 MBTI 검사를 통한 개인 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기업을 매칭ㆍ추천해 청년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기업 프리마켓, 40인 클래스(웰니스 레이브, 플라워 클래스, 독서 향기 피크닉, 식물 이끼볼 클래스), DIY 비즈 키링 체험 등 개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분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올데이 취향 페스타` 사업 확인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후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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