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서 경ㆍ부ㆍ울 산림조합 한마당 행사임직원 350여명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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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산림조합은 지난 13일 경남ㆍ부산ㆍ울산 지역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제38회 경ㆍ부ㆍ울 산림조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ㆍ부ㆍ울 지역 산림조합 임직원과 내ㆍ외빈 등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자, 최광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장, 안건준 함안군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남도청 산림휴양과장ㆍ산림관리과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경ㆍ부ㆍ울 회장,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경ㆍ부ㆍ울 도지회장 등 산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주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단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단체종목 3종), 릴레이 달리기, 각 시ㆍ군을 대표하는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가자들 간의 뜨거운 연대감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함안군산림조합은 행사를 마친 15일에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답지한 쌀 화한 10포 전부를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햇살가득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안상주 조합장은 "제38회 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ㆍ부ㆍ울 산림조합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뜻 깊은 행사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쌀을 기부하게 돼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인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