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선제적 폭염 대응·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해시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축산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5월부터 `폭염대응 축산재해대책팀`을 구성·운영(3개반 12명, 팀장 축산과장) 중이고, 6월말까지 총 사업비 12억여원을 집중 투입해 축산 관련 폭염 대응 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가축재해보험(10억 4,000만원), 소 사육환경개선 장비(환풍기, 1억 2,000만원), 축사지붕 차광도포제(5천 300만원), 폭염취약가축 면역증강제(3,000만원) 공급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아울러 축산단체·농·축협과 협력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시 행동요령, 폭염 시 축사시설 ·가축관리 요령 교육을 시행하고 관련 홍보 리플릿도 제작·배부하고 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폭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히 이행해 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농가에서도 가축에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축사 내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환풍기·냉방기 가동, 전기시설 점검 등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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