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 워크숍
지난 12일 출범한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4일 오전 10시 진영 봉하마을 강금원 봉하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가지고 차기 시정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출발하는 정영두 김해시정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워크숍은 송유인 기획분과위원장 겸 대변인의 사회로 정영두 시장 당선자와 허성곤 인수위원장, 이성기 정책자문위원장과 배병돌 특별자문위원장, 인수위원, 정책ㆍ특별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오후 5시까지 토론회와 특강을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인수위 분과별 토론과 민홍철ㆍ김정호 국회의원의 특강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병택 시흥시장이 특강자로 나서 우수 행정 혁신 사례와 도시 발전 노하우를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김해시 특성에 맞는 방안에 대해 토의를 이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내용을 바탕으로 시정방침과 공약 사항을 정교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영두 당선인은 "단기와 중장기 과제를 잘 분리해서 막힘 없는 시정이 되도록 인수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 민생복지분과, 경제ㆍ미래산업분과,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안전교통분과, 환경ㆍ도시계획분과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어 지난 12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20일간 활동한다.
/차환식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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