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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 찾아가는 음악 놀이터

함께 노래하는 행복 시간
재능 기부 통해 현장 맞춤
음악 체험 프로그램 제공

허덕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13:06]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 찾아가는 음악 놀이터

함께 노래하는 행복 시간
재능 기부 통해 현장 맞춤
음악 체험 프로그램 제공

허덕용 기자 | 입력 : 2026/06/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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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새마을회에서 주최하고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음악 놀이터가 지난 12일 중앙유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현장 맞춤형 음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자 실시됐다.

 

 

유치원생 34명과 청년연대 회원 9명은 우쿨렐레 연주로 첫 인사를 나눴다.

 

이웃집 토토로, 숲속 풍경,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멋쟁이 토마토, 수박 파티 등 밝고 흥겨운 노래로 아이들과 교감을 나눴다. 

 

특히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연주되자 아이들이 큰 소리로 함께 노래를 불러 큰 감동을 줬다.

 

 

이어서 미니 전통북 만들기를 실시했다. 

 

아이들이 직접 알록달록 색칠한 전통문양스티커를 북에 붙여서 만들었으며 청년연대 회원들과 함께 리듬악기라는 노래에 맞춰서 합동 연주를 해봤다.

 

황현숙 청년연대회장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노래하고 예쁜 미니 북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으로 찾아가 저희의 음악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보령 중앙유치원장은 "찾아가는 음악 놀이터를 통해서 아름다운 음악과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물해주신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에 감사드린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는 명랑운동회, 제과제빵 나눔, 이미용 봉사활동, 장수기원 사진촬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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