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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

금5ㆍ은2ㆍ동7개 획득

허덕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14:39]

통영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

금5ㆍ은2ㆍ동7개 획득

허덕용 기자 | 입력 : 2026/06/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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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통영 관내 초ㆍ중학교 선수 48명과 지도자, 통영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통영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16개교(초등 10개교, 중등 6개교), 11개 종목에 48명이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에어로빅힙합 개인종목에 한려초등학교 박주은, 3인조 종목에 통영여자중학교 강예서, 5인조 종목에 한려초등학교 박주은, 박강산, 공기권총 단체전에 동원중학교 김성준, 태권도에 통영여자중학교 김민지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유도에 통영중앙중학교 김다혜, 복싱에 통영중학교 김승준이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에어로빅힙합 5인조 종목에 통영여자중학교 강예서, 김민경, 에어로빅힙합 힙합단체 종목에 통영여자중학교 강예서, 태권도에 동원중학교 이지민, 유영초등학교 강현우, 통영여자중학교 이수연, 씨름에 충무중학교 오상민, 배구에 유영초등학교 홍라희 외11명의 학생들이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해단사를 통해 조은주 교육장은 “스포츠의 세계는 기록으로 평가받지만, 진짜 승부는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나만의 속도로 걷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순위와 상관없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이겨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자이자 통영의 자랑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음속에 심겨진 성장의 씨앗이 더 큰 무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해단식은 학생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아낌없이 헌신한 지도교사와 코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준 학부모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뜻깊게 마무리됐다.

 

특히 선수들이 직접 대회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에는 참석자 모두가 뜨거운 박수로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뭉클한 감동을 나누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전문성 있는 지도체계 구축, 그리고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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