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장기요양기관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재난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가정복지과장을 포함한 3명의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수립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낙상 관련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보강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반은 돌봄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의 고충을 적극 수렴해 향후 복지 행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임미옥 가정복지과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풍수해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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