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형형색색 수국 만개 `진주 정원박람회` 개막
초여름 햇살 아래 수국 향기 가득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드디어 화려한 정원의 문을 열었다. 진주시는 18일 오후 5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가온마당에서 `진주정원 同行同樂,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 정원`으로 정식 등록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계 행사인 월아산 수국 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오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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