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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 취임 “대통합 정치” 강조

책임 다해 통영의 새 시대 약속...‘행정·관광·경제·소통’ 연결

허덕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7:30]

제11대 강석주 통영시장 취임 “대통합 정치” 강조

책임 다해 통영의 새 시대 약속...‘행정·관광·경제·소통’ 연결

허덕용 기자 | 입력 : 2026/07/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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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이 1일 오전 11시 통영시청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1대 통영시장에 취임했다.

 

강석주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경합 끝에 44표 차이라는 간절하고도 소중한 선택으로 저에게 다시 한번 통영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민심은 저에게 자만하지 말고 더 낮게, 더 겸손하게 시민을 섬기라는 명령이자,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통영의 위기를 극복하라는 간절한 호소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염원은 물론, 다른 후보를 선택하셨던 분들의 뜻과 비판까지도 전적으로 수용하고 포용하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강한 통영, 강한 시민, 강한 미래’ 공약을 강조하며 “강한 산업으로 통영경제를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선거 결과가 보여준 엄중한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더욱 철저하게 ‘깨끗한 시장’이 되겠다. 또한 읍·면·동 구석구석 공약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도시 강한 통영을 만들겠다. 행정·관광·경제·소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영형 공공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고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미에 “통영을 향한 무한한 애향심으로 위대한 통영의 미래를 향해 함께 가는 이 길에 12만 시민 여러분 모두가 서로 손을 맞잡고 자랑스러운 동반자로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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