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9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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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교동 우리동네살리기 구상도(안). |
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밀양시 교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교동 4통 일원(6만 1,000㎡)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98억원(국비 50억, 지방비 48억)을 투입해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교육ㆍ돌봄 복합시설인 `세대공존 한뉘센터` 건립(연면적 787㎡, 지상 3층) ▲노후 골목길 정비 ▲주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커뮤니티 주차마당ㆍ한뉘 생활마당 조성 등이다.
핵심 거점 시설인 `세대공존 한뉘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 공간이자 아동ㆍ청소년 돌봄 시설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세대 공존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동 4통 일원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골목 상권ㆍ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되찾겠다"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삼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