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장학회,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재)두류문화연구원 500만원ㆍ정진덕 전 서상남덕유산벚꽃축제위원장 200만원 기탁
(재)함양군장학회는 지난 7일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재)두류문화연구원에서 500만원, 정진덕 전 서상남덕유산벚꽃축제위원장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두류문화연구원은 문화재 지표조사와 발굴조사 등을 수행하는 문화재 조사ㆍ연구 전문기관으로, 함양군을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ㆍ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함양 `척지토성` 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했다.
같은 날 장학금을 기탁한 정진덕 전 서상남덕유산벚꽃축제위원장은 평소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진덕 전 위원장은 "함양군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흠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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