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365병원서 현장 복지상담 운영의료현장 찾아 맞춤형 상담…위기가구 발굴ㆍ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8일 석전동 365병원에서 병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운영하며 의료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복지 정보 부족이나 제도 접근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상담에서는 양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여해 병원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비 부담과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주력했다.
마산회원구는 복지 수요가 높은 의료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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