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교육 시행현장 중심 실습 역량 강화
산청군은 지난 8일 가족문화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자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상황 공유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읍면ㆍ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과 그룹 통화 사용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각 부서, 읍면 간 상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교신과 맞춤형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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