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31일까지 아동ㆍ보호자ㆍ관계자 등 선착순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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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오는 8월 1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아동 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 친화 도시를 고도화하기 위한 추진 전략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10개 조로 나눠 진행되며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 진행자의 사회로 ▲제 1 토론 `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부족한 점은?` ▲제 2 토론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아동 70명, 18세 미만 자녀를 둔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기관의 종사자 등 아동 관계자 10명 등 모두 100명이며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시 누리집 고시ㆍ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네이버 폼(QR코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아동보육과 전화(055-749-4867)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 친화도시 4개년(2028~2031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의 상위 단계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