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 마산회원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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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과장님 인사 |
아이들의 하루는 놀이로 시작해 놀이로 성장한다.
그 놀이의 의미를 읽고 배움으로 이어주는 것은 교사의 따뜻한 시선과 전문성이다.
창원시립 마산회원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이 지난 8일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개정 표준보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놀이를 이해하고 놀이 속 배움을 발견하는 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영아기 놀이 속 `배움을 더하는 상호작용`을 주제로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초아 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박 센터장은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놀이를 관찰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 놀이를 확장시키는 교사의 상호작용과 지원 전략을 소개하며 참석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는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 정영숙 과장, 박현경 팀장, 창원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김진숙 회장이 참석해 교사들을 격려했다.
정영숙 과장은 "아이들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라며 "그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따뜻한 보육을 실천하는 교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의 교육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121명과 마산회원구 회장 성현미(구암어린이집)외 관내 원장 12명이 함께했다.
보육교사들은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존중하는 질 높은 보육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넘어 영유아의 놀이와 삶을 존중하는 보육 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창원시립 마산회원구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은 지속적인 배움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회원구 원장들은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