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찾아가는 저속노화 `건강채움, 활력더함` 운영 시작건강한 노화 맞춤형 건강교육 지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고성읍 무량마을을 시작으로 고성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무량마을과 정동2마을을 순회하며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되며, ▲치매예방 ▲요가ㆍ스트레칭 등 신체기능 강화 ▲위생ㆍ영양교육 ▲마사지 교육 등 건강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건강한 노화 실천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니 매우 반갑다"며, "꾸준히 참여해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꿔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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