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남해군, 휴가철 `국민쉼터 반반남해` 신청 접수

여행경비 50∼70% 환급ㆍ20일부터 모집

박춘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16:04]

남해군, 휴가철 `국민쉼터 반반남해` 신청 접수

여행경비 50∼70% 환급ㆍ20일부터 모집

박춘성 기자 | 입력 : 2026/07/15 [16:04]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남해군이 다가오는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을 통해 여행 경비의 최대 50%(청년의 경우 최대 70%)를 환급해주는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ㆍ2차 반값여행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소비 금액은 최소 24억원에 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 프로젝트로 증명된 바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흥행 돌풍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가기 위해 3차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또한 남해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낭만남해라는 숙박, 체험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낭만남해를 통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선착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차 사전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박춘성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