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휴가철 `국민쉼터 반반남해` 신청 접수여행경비 50∼70% 환급ㆍ20일부터 모집
남해군이 다가오는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을 통해 여행 경비의 최대 50%(청년의 경우 최대 70%)를 환급해주는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ㆍ2차 반값여행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소비 금액은 최소 24억원에 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 프로젝트로 증명된 바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흥행 돌풍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가기 위해 3차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또한 남해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낭만남해라는 숙박, 체험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낭만남해를 통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선착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차 사전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박춘성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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