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

삼계탕 나눔·열무김치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17:15]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

삼계탕 나눔·열무김치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7/15 [17:15]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15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을 비롯해 도ㆍ시의원, 복지관 후원이사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개관 7주년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돼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삼계탕 500인분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00세대에 손수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손정현 구청장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7년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19년 개관해 현재 1만 1,000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지역사회 돌봄, 평생교육, 급식지원,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구암1동 소재에 분관을 개관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광수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