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영재캠프` 대성황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운영
사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영재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사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초ㆍ중등 학생 108명이 참가했으며 캠프에 참가한 초ㆍ중등 영재학생들이 모둠별 우주착륙선 제작과 폼로켓 비행 탐구,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천체투영관 관람 등 다채로운 우주과학 융합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평소 교실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첨단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적 원리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의 인재로서 미래 우주ㆍ항공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적 역량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우주착륙선을 안전하게 연착륙시키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과학 원리가 쉽게 이해됐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협동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배경환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우주를 향한 넓은 안목과 탐구 열정을 키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천의 영재 학생들이 미래 산업 기술 변화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경회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