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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종합 2위` 쾌거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8/12 [15:48]

진해군항제,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종합 2위` 쾌거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8/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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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창원시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행 및 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야놀자리서치가 시행한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 등을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해군항제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평가가 SNS 데이터에 기반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경험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군항제가 지역을 넘어 전 국민이 찾는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진해군항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다양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수상은 진해군항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SNS를 통해 전 국민과 소통하는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더욱 즐겁게 군항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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