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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0  창원일보
[詩와 함께하는 공간]
김무철 '아버지'

호. 예랑藝朗
시를짓고듣는사람들의모임 정회원
부산사투리보존협회 이사
한국독도문학작가협회 이사
시 창작교실 29기 문우
현) 삐아레프 대표
가신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결코 대답 없고
그 이름 대신 그냥 영정만 봅니다

 

맛있는 음식이 밥상에 오를 때
어김없이 우리를 먹이곤 하셨고
잘못을 해도 괜찮다며 따뜻하게 타일러주신
깊은 사랑을 느끼며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삶

 

하늘보다 높은 사랑
바다보다 깊은 사랑
따뜻한 사랑을 매양 그리워하며
한없이 불러봅니다
아버지 아버지

 

항상 사랑과 칭찬으로
훈계하시는 따뜻한 말 한 마디
아직까지도 내 속에서 잔상을 그려 봅니다

 

 

◆ 안태봉 시인의 評說

아버지 없이 내가 어찌 이 세상에 나왔는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누구의 시킴도 아니고, 오로지 사랑으로 자식들을 보살펴주시고 보듬어 주신 아버지를 생각하여 詩作한 것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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