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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3  박형인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함양산삼축제추진위와 업무협약 체결
엑스포 성공 개최ㆍ산삼축제 계승ㆍ발전 위한 공동 협력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일 함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함양산삼축제추진위원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함양산삼축제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순 조직위 사무처장과 김성기 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 흥미를 증진시키는 이벤트 및 행사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양 기관의 발전 및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노력 등 필요한 사항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조직위는 함양군에서 16회 동안 개최됐던 산삼축제의 운영 노하우를 엑스포에 접목해 더욱 성공적인 엑스포로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위원회는 엑스포 기간뿐만 아니라 엑스포 이후에도 함양산삼 홍보 및 항노화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김성기 위원장은 "엑스포 행사에 자체적으로 홍보부스 운영, 산삼관련 체험 및 제품 판매 부스 등을 준비 중이다"며 "조직위에서 준비 중인 이벤트 및 행사에 위원회의 인력, 자원 등을 적극 지원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운영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는 지난 16회 동안 개최됐던 함양산삼축제를 계승하고 위원회는 엑스포 이후에도 산삼축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 같다"며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함양산삼 대중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가치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항노화 산업이 경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행사장인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을   무대로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5개 부문 20개 주제로 모두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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