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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윤영혜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관 `창원시민 잠시멈춤` 캠페인 동참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26일 관내 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창원시민 잠시멈춤` 캠페인을 추진했다.
　

현재 사회복지관 2개소(경남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사회복지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및 하절기 폭염으로 인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중단했으며 일부 필수 프로그램만 운영 중이다.
　

운영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수칙 등 중요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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