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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3  김삼도 기자
밀양 재악산 산이름 바로세우기 나서
운동 추진위 "친일잔재 청산과 민족정기 바로 세우도록 할 것"

재악산 산이름 바로세우기 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표충사에서 관광객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재악산 산이름 바로세우기’ 서명활동을 전개했다.
 

재악산 산이름 바로세우기 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밀양얼음골케이블카 하부승강장에서 관광객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재악산 산이름 바로세우기’ 서명활동을 전개했다.

 

일상을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위드 코로나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을 맞아 산과 들, 사찰 등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사명대사 호국성지 표충사의 배산 재악산의 정상을 알리는 표지석에 일본의 왕을 칭하는 천황을 따라서 천황산이라고 표시돼 있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일제강점기인 1923년 조선총독부는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새로 만든 지도에 재악산을 천황산으로 표기해 우리는 이를 광복 76년이 되도록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청년단체들이 뭉쳐 재악산 산이름 바로세우기 운동 추진위원회를 창립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추진위는 주말마다 천년고찰 표충사와 밀양얼음골케이블카 하부승강장에서 관광객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이름 변경의 정당성을 홍보하면서 서명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서명을 받아 앞으로 법률 자문을 받아 산이름 바로잡기 청원을 신청할 예정이다.
 

민경우 추진위원회장은 "역사적 고증이나 자료 등을 살펴볼 때 천황산이 아닌 재악산이라는 사실은 넘치고 넘친다"며 "반드시 산이름을 바로잡아 친일잔재 청산과 함께 민족정기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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