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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5  창원일보
[詩와 함께하는 공간]
김선필 '독도獨島! 조선 고유의 영토'

태고의 정적이 내려앉아도
의연히 지켜온 기개
조선반도朝鮮半島 동쪽 끝 파수꾼의 장엄함
높은 파도 폭풍우 몰아쳐도 초연함으로 뽐내었다

 

1500여 년 전 아득한 옛적
신라장군 이사부 호령에 우산국于山國 평정하니
괭이갈매기 군무 장관이루고
동해바다 대왕고래 춤추었어

 

검푸른 수심 몰아치는 파도 인고의 세월도
대한민국 울릉군 독도리의 위용을 범할 수 없었다
조선 안용복 장군
1693년, 1696년 독도수호에 도일 2회
일본 호키 태수와 막부 조선땅 인정 문서받고 귀국하였다네

 

오늘도
우리 고유영토 독도獨島
안용복 장군의 애국혼 서슬 퍼렇게 살아 호령하고
경비대 형형한 눈빛 태평양 응시하니

 

정상을 스치는 바람 태극기 휘날려
구름 한 조각 마저
엄연한 우리의 영토라고 직시하는데

 

누가 감히 우리땅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가
괭이갈매기 울음소리는 불변의 진리 토하는 것을 보지 않았나

 

아서라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獨島里
고래古來로부터 오늘까지
조선朝鮮의 고유영토固有領土였고
한번도 내어준 적 없는 곳이다

 

 

◆ 안태봉 시인의 評說

 독도가 한국땅 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아무도 부인치 못할 것이다.
 "조선반도(朝鮮半島) 동쪽 끝 파수꾼의 장엄함"이란 시귀에서 시인의 비장함이 묻어난다. 이 시에서 독도는 한국땅 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준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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