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35.09.23 17:58 발행
• 

• 통영시 안전 통학로 `옐로카펫` 설치
• 경남농관원, 원산지표시 위반 64개소 적발
• 진주서 출소 한 달 못 넘겨 또 인터넷 사기 20대 구속
• "총선후보 자격없다" 비방 쪽지 붙인 공무원부부 입건
• 사천시의회 `의장 자리 싸움` 석달 만에 원구성
• `착한운전 안전보행 나부터 지금부터`
  창원서부경찰서, 교통문화바로세우기 릴레이 캠페인
• 경남개발공사, 거제 `골프장 중심 관광단지` 추진 논란
• 경남 야권 국회의원,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중단 `동의`
• 더민주 진주갑 지역위원회, 박대출 의원에
  "유등축제 가림막에 대한 입장 밝힐 것" 요구
• `돈선거` 김해시의회 의장, 징역 3년ㆍ추징금 400만원 구형
• 육군 39사단 기동대대, 부대초청 행사 가져
• 창원해경 지역 특성 맞춘 22일까지 해상종합훈련
• [김영란법 시행 D-7]
  고급음식점들 `김영란법 신메뉴` 개발 고민
• STX조선노조, "희망퇴직 강요는 정리해고"
• 김해ㆍ양산 NGO "원전 가동 중단하고 안전점검하라"
• `진짜 공무원 맞아?` 경남 공무원
  5년 동안 4대 범죄로 498명 붙잡혀
• 식탁 `드르륵`, 의자 `들썩들썩`
  "지진땜에 무서워 못살겠다" 공포
• 경주 규모 4.5여진 발생
  경부선 KTX 등 20개 열차 30km 서행
• 기상청 "경북 경주 남남서쪽 11km지역 규모 4.5 지진 발생"
• 경주 규모 4.5여진 발생
  경남서도 지진 감지
• `사랑하니까 때린다?` 어긋난 데이트 폭력
  경남서 2012년 이후 1,796건…전국 5위
• `농촌 물도 다툼거리`…밀양서 벌어진 농업용수 다툼
• `조선 불황` 거제 땅값도 떨어졌다…하락은 경남서 유일
• 경남 공무원 골프대회
  "올해는 대회 개최 안 해"
• 경남서 중고차 불법매매 올들어 18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