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볼링 유망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이루리(남해여중 2)·장서연(정보산업고 2) 볼링 종목 대표 선발
지난달 실시된‘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전’에서 이루리 학생과 장서연 학생이 경남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경남도 일원서 개최되며, 총 17개 종목에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장서연 선수는 올해 1월부터 볼링공을 잡았음에도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경남대표로 선발됐다.
볼링 경기는 내달 15~16일 양일간 창원 탑 볼링센터서진행되며,두 선수 모두 TPB4(지적장애) 초·중·고 통합 개인전 과 2인조로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이루리 선수와 장서연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경남도장애인체육회 이은별 전문지도자는 “대회까지 한 달여 시간이 남았는데 충분히 기량을 끌어올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두 선수에게 부담감을 주기 보다는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경회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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