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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서민 기 살리는 시장님 전국 최고 도시 상생지혜로 번영" ①

준광역도시 자부심ㆍ기대감
문화공간ㆍ교통체계 확충
이기주의 극복ㆍ이해 필요
상부상조 갈등극복 과제

"청렴하고 서민 기 살리는 시장님 전국 최고 도시 상생지혜로 번영" ①

준광역도시 자부심ㆍ기대감
문화공간ㆍ교통체계 확충
이기주의 극복ㆍ이해 필요
상부상조 갈등극복 과제

창원일보 | 입력 : 2010/05/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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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주)는 창간을 준비하면서, 통합 창원시민들의 애향정신 고취와 일체감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 통합 창원시민 100명에게 주제에 따른 현장 및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주제는 △인구 110만의 거대 창원시민으로서 갖는 긍지 △창원ㆍ마산ㆍ진해지역이 하나되는 과정의 과제 및 시민이 갖춰야 할 덕목 △자치ㆍ사회ㆍ문화예술ㆍ체육ㆍ환경ㆍ전통ㆍ생활ㆍ정치ㆍ사회ㆍ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시급한 과제 △통합 창원시장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등을 중심으로 질문을 했다. 답변해 주신분들은 제시한 주제 이외에도 다른 분야의 견해를 자연스럽게 밝힌 부분도 있었다. 인터뷰에서 답변한 내용을 기사체로 통일해, 나이와 직업 구분 없이 무순으로 게재한다.  /편집자주


 


 


▲ 선봉순 (62.여) 창원시 신월동 / 주부  지역이기주의 타파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통합시장이 성실하고, 못 사는 사람을 위한 복지 정책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최낙근 (54.남) 창원시 반림동 / 요식업 경제, 문화, 복지 등 골고루 혜택 받아야 하나가 될 수 있다. 질서와  시민 예절 의식을 고양시키고 기초질서가 확립되어야 한다. 인간미 넘치고 서민을 대변해주는 시장이 나오면 좋겠다.


▲ 최임식 (67.남) 진해시 경화동 / 약사 창ㆍ마ㆍ진이 통합되면 도시가 커져 위신이 올라 좋다. 시간이 지나면 동질성도 생길 것이다. 존중해주고 함께 가는 정신이 필요하다. 통합시장은 서민과 어우러져 목표를 같이 하는 사람이 좋다. 지역발전 위해서 리더십 있는 분이 됐으면 좋겠다.


▲ 문금자 (37.여) 진해시 경화동 / 사회복지사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하고 지역이기주의가 생기지 않게 모든 면에서 공평하게 분배해야한다. 통합시장은 시야가 넓고 소시민들을 도와주는 사람이면 좋다.


▲ 양성송 (42.남) 진해시 경화동 / 부목사 아직 피부로 못 느낀다. 창ㆍ마ㆍ진 시민이 아닌 하나가 됐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통합시장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면 된다.


▲ 강신근 (48.남) 창원 상남동 / 영업 창ㆍ마ㆍ진이 통합되면 준광역시가 되고 세 시가 하나가 되면 경남수부도시가 되는데 통합하면 좋다. 더불어 사는 사회, 똑같이 잘 살 수 있는 멋진 도시가 되길 바란다. 교통 확충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 이학준 (27.남) 창원시 사림동 / 영업 통합시가 되면 지역 문화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다. 지역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통합시장은 청렴하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었으면 한다.


▲ 신중우 (41.남) 창원시 남양동 / 회사원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 가족을 위한 문화공간이 부족하다. 통합시장은 부지런하고 세 시를 다 포용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 변달우 (50.남) 창원시 신촌동 / 회사원 준광역권에 들어가는 대도시가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각 시의 특성에 맞게 업무를 배분하는 것이 하나가 되는 방법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통합시장은 경제를 아는 시장이었으면 한다.


▲ 이규덕(50.남) 창원시 상남동 / 회사원 큰 도시가 되었다는 것에 긍지를 가진다. 통합 청사를 만드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 국민세금을 줄여야 한다. 서로를 이해하는 것. 통합시장은 효율적인 정치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한다.


▲ 진주연 (35.여) 창원시 사파동 / 민노총 화학섬유노조 부산ㆍ경남 지부 세 도시 각자의 특성이 훼손되지 않으면서 상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교육문제와 복지가 중요하다. 통합시장은 노동자, 서민을 위한 후보가 됐으면 한다.


▲ 강준성 (25.남) 진해시 자운동 / 대학생 통합시는 서로 win win game이 가능하니 좋다. 문화적 차원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마ㆍ창ㆍ진에 지하철이 놓이고 버스노선도 많아져야 한다.


▲ 문병섬 (45.남) 창원시 중앙동 / 주유원 환경 녹색 성장도시란 것이 자랑스럽다. 하나의 도시란 소속감이 필요하다. 통합시장은 자기 욕심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박희예 (21.여) 창원시 성주동 / 대학생 준광역도시가 되니까 자부심을 느낀다. 세 지역이 골고루 혜택을 받아서 위화감이 해소 되어야한다. 대학로처럼 문화 거리를 만들었으면 한다. 통합시장은 젊은 감각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주재홍 (58.남) 창원시 중앙동 / 주차관리원 통합 청사 위치 선정이 빨리 정해져야한다. 창ㆍ마ㆍ진 시민들이 이제 하나가 되니까 화합하는 게 중요하다. 골고루 교육의 평등을 이뤄야한다. 통합시장은 능력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하영엽 (78.여) 창원시 용호동 / 가사 마음을 화합하는 게 중요하다. 시민들의 도덕 수준이 높아져야하고 교육문제가 시급하다.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으면 한다.


▲ 허현미 (32.여) 마산시 합성동 / 우체국 직원 생활권이 커져 편리해지는 점이 좋다. 지역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공기관 배분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공약을 잘 지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통합시장이 됐으면 좋겠다.


▲ 이동률 (20.남) 마산시 중앙동 / 대학생 서로 이해하고 같은 시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 지하철을 개설해서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통합시장은 실용적이고 진보적인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 이배근 (23.남) 마산시 중리 내서읍 / 대학생 앞으로 확실하게 발전 가능할 수 있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 지하철을 만들어서 소요시간을 줄여야 한다. 통합시장은 자신의 신념은 지키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분을 원한다.


▲ 최재광 (24.남) 마산시 월영동 / 대학생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ㆍ복지가 잘 돼 있는 도시가 됐으면 한다. 지역이기주의를 버려야한다. 교통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시민들을 위한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홍열 (40.남) 마산시 중앙동 /안경점 주인 대도시가 된다는 것이 좋다. 청사 이전 문제에 대한 매듭이 필요하다.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 교육이 가장 시급하고 주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통합시장은 청렴결백한 사람이 됐으면 한다.


▲ 강수연 (50.여) 창원시 사파동 / 주부  새로운 도시가 탄생되어 기대가 크다. 지역에 대한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교육 정책이 나와야한다. 각 지역의 특색을 잘 살려서 골고루 발전시킬 수 있는 시장이었으면 좋겠다.


▲ 박숙희 (50.여) 창원시 용호동 / 주부 교육에 힘쓰고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가 더 많이 생겨야한다. 통합시장은 자기주장이 강한 세 도시의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 김종환 (44.남) 진해시 자은동 / 학원장 지역적 특색은 그대로 살리고 기존의 창ㆍ마ㆍ진을 넘어서야 한다. 행정적인 부분이 시급하다. 통합시장은 포용력이 크고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 박정철 (59.남) 진해시 이동 / 공공근로 일자리가 많아질 거란 생각에 기대가 크다. 창ㆍ마ㆍ진 지역 이기주의를 타파해야 화합이 가능할 것 이다. 부정부패가 없고 서민을 위해서 발 벗을 수 있는 사람, 참신한 시장이었으면 좋겠다.


▲ 박성봉 (51.남) 마산시 석전동 / 회사원 통합시가 되면 서민층을 좀 더 살기 좋게 만들어줄 것 같다. 대중교통이 개선되어야 한다. 통합시장은 사심을 버리고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


▲ 이흥주 (54.남) 진해시 풍호동 / 회사원 시가 커지니까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화합이 되려면 지역주의를 타파해야한다. 문화도 하나로 뭉쳐야한다. 교통문제가 시급하다. 의견을 통합할 수 있고 부지런하고 발 빠른 사람이 시장이 됐으면 한다.


▲ 박준진 (54.남) 진해시 석동 / 회사원 지역별 발전을 균형 있게 해야한다. 교통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다. 전체를 볼 줄 아는 사람으로 낙후된 지역 발전에도 신경을 써주는 시장이었으면 한다.


▲ 배정민 (38.여) 진해시 풍호동 / 은행원 교육의 질이 문제다. 젊은 층을 위한 정책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 김창국 (59.남) 창원시 신촌동 / 자영업 평준화가 되는 것이 관건이다. 배려가 없다면 따로 분리되는 것이 더 좋다. 교통, 교육 문제가 걱정이다. 통합시장은 시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 이종철 (43.남) 진해시 석동 / 회사원 세 도시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기대된다. 교육을 우선시하고 교통체계를 정리해야 된다. 통합시장은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짜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 김찬수 (40.남) 창원시 북면 / 회사원 고르게 혜택을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에 중점을 둬야 한다. 미래를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 임찬근 (59.남) 진해시 여좌동 / 유통업 큰 도시가 되어 좋다. 각 도시간에 서로 이해가 필요하다. 약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주차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통합시장은 서민을 위하고 권위가 없는 탈속한 사람이었으면 한다.


▲ 노성희 (37.여) 진해시 제황산동 / 주부 발전의 동력이 생긴 것 같아 좋다. 혜택을 고르게 분배하면 문제가 없다. 혐오시설은 세 도시가 고르게 분배해야 한다. 통합시장은 초심을 지키고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 정명식 (49.남) 창원시 중동 / 자영업 통합시민으로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자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민간의 갈등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배려하고 상호협력 해야한다.지역 균형 발전이 가장 시급하다. 통합시장은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힘쓰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 정호인 (16.여) 창원시 북면 / 중학생 올바른 민주의식을 가지고 상부상조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문화공간이 필요하다. 통합시장은 문제 상황에 대해 훤히 꿰뚫어 실천하고 반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 김련희 (46.여) 창원시 남양동 / 미용업 통합시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경로부분을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한다. 통합시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김슬아 (13.여) 창원시 상남동 / 초등학생 창ㆍ마ㆍ진이 모여 좀 더 발전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서로 하나라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교육에 많이 신경써주셨으면 한다.


▲ 김민지 (13.여) 창원시 상남동 / 초등학생  통합시가 되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아질 것 같다. 서로 자기생각만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학교 장애인 복지시설에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 친절하고 어린이들을 많이 생각해 주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 안아람 (19.여) 창원시 용호동 / 고등학생 서로 같은 시민이라는 마인드를 갖는 게 중요하다. 비리 없고, 깨끗한 사람이 시장이었으면 좋겠다.


▲ 이영주(51.남) 창원시 소답동/ 기업인 통합 창원시는 전국 최초라는 상징성과 함께 통합시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교통이 편리해야한다. 지역이기심을 버리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져야한다. 통합시장은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정길(45.남) 창원시 팔용동/ 교사  성숙된 시민의식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이기주의를 배제해야 큰 틀의 발전이 가능하다. 지하철의 확보가시급하며 세도시의 민심을 통합할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


▲ 김동원(40.남) 창원시 대방동/ 교사 메가시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됐다. 타협할 줄 아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며,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해야한다. 시장도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백라경(26.여) 창원시 사림동/ 강사 서로 배려하면서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 도시의 교육 불균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


▲ 김홍렬(51.남) 마산시 월영동/ 교사 기대와 긍지를 가진다. 하나라는 동질감을 키워나가야 하며 활기찬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세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


▲ 윤복임(47.여) 창원시 반지동/ 교사 자부심을 가진다. 동질감 확보가 중요하며, 편리한 교통체계, 교육불균형 해소 등이 시급하다. 시장은 각 시의 특징을 잘 살려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 김명자(45.여) 창원시 상남동/ 교사 시민들이 하나라는 인식을 키워나가야 하며 통합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갖추는데 각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깨끗하고 소신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


▲ 최용환(48.남) 창원시 반림동/ 교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행정과 지역간 경제력 차이를 해소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 시장은 전체를 통할하고 특성을 잘 살린 정책을 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이은주(45.여) 창원시 대방동/ 교사 양보와 협조로 지역주의를 극복해야 한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가장 중요한 정책방향이 됐으면 한다. 통합시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


▲ 황상완(57.남) 진해시 석동/ 교사 짜임새 있고 내실 있는 통합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민의를 충실히 파악하여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시장은 시와 시민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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