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31회 김달진문학제 16일 개최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김달진문학관에서 제31회 김달진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학제는 전국의 문인은 물론 지역 문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문학심포지엄 ▲17일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제17회 창원KC국제문학상, 제25회 월하전국백일장 시상식·경남 사랑 음악 콘서트 ▲18일 제17회 창원 KC국제문학상 수상자인 빌 월락(미국)의 특강과 국제시낭송콘서트가 이어진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창원시 김달진문학제는 월하 김달진 시인의 시 정신을 한국 문단의 귀감으로 삼아 선양하는 한편, 김달진 시인의 높고 빼어난 문학정신을 기림으로써 창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적으로 드높이는 귀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창원의 문학적 자산을 전국에 알리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문화위생과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개최되는 김달진문학제가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정서 함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색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흠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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