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최근 천안함 사고원인 발표와 관련해 남ㆍ북간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판단돼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조치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남ㆍ북간 긴장이 완화될 때까지 시행되며, 소방공무원 126명과 의용소방대원 1,179명을 동원해 현장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출동인원 및 장비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며,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재래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취약성이 높은 장소를 위주로 예방순찰을 실시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순찰을 통한 안전문화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인교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