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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건소가 고령화 및 핵가족으로 인해 돌볼 가족 구성원이 부족해 병ㆍ의원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자와 장애인을 민ㆍ관이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 홈 닥터 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일 홈 닥터시스템`은 마산보건소 협력기관 15단체와 연계해 차량 수송봉사자와 동행 봉사자가 직접 병원과 약국에 동행해 병원 진료와 약국 투약 후 다시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원스톱(one-stop)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운영 실적은 환자진료 및 투약 1,345회, 의료비지원 189명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중부모범ㆍ동부모범운전자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해병대 등에서 648회 수송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손과 발이 돼줬다, 환자의 편안한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가 646회 집과 병원을 동행했고 대상자 안부전화 8,631회 통해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지역사회 연계로 옷이 필요한 분은 옷을 구해 드리기도 하고 집수리가 필요한 시민은 집을 수리해 드리고 그 외에도 어려운 세대 장학금 전달 등 대상자의 요구도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저소득층 후원으로 장군동 소재 정성과 손맛 반찬가게에서 매주 화요일 저소득층 15세대 반찬 후원을 받아 따뜻한 국과 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기관과 연계하여 연탄, 쌀, 김장김치 등 후원을 받아 제공해 드리고 있다. 마산보건소 관계자는 "스마일홈닥터시스템은 병원예약, 수송지원, 자원봉사자와 연계, 환자진료 및 투약, 가사도우미 등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소외계층의 아픈 부분을 민ㆍ관이 함께 동참해 사랑을 나눔으로써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과 거동불편자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종구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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