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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팔용산 자락에 있는 봉암수원지는 도심속의 산책로이자 친수공간으로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봉암수원지 지킴이들의 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봉암수원지 지킴이 활동 보고회가 지난 6일 봉암수원지 내 너른마당에서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활동사항 결산보고와 팔용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봉암수원지 지킴이는 수원지 주변 각종 시설물과 자연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봉암동 9개 자생단체 160명이 지난해부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지킴이는 환경보호 계몽 전단지 제작 배부,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각종 안내판, 경고판, 이정표, 간이의자 설치, 체육시설 관리 등을 휴일마다 각 자생단체별가 윤번제로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봉암수원지는 산책로, 정자, 돌탑 등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송종구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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