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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천연재료를 이용한 아토피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을 오는 15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가진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사회ㆍ경제적 손실로 인한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 체험교실은 아토피에 좋은 천연삼푸와 천연보습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보급하고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자가 관리법을 통해 증상완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다. /오욱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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