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변 둔치 금계국 활짝
합천 군민체육공원 산책나온 군민들 시선
 | | 합천 군민체육공원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꽃길을 걷고 있다. |
합천군은 군민체육공원 황강변 둔치인 군민생활체육공원 산책로 1.2㎞구간에 여러색으로 어우러진 금계국, 양귀비꽃이 만개해 화창한 날씨에 산책나온 군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황강변 둔치에 활착 핀 꽃길은 합천군이 희망근로 사업으로 조성, 1.2㎞ 구간에 금계국, 양귀비꽃, 송엽국, 지면파랭이, 영산홍, 사사, 왜란으로 조성돼 연중 꽃길을 감상하면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산책코스에는 1일 1000명 이상의 산책과 조깅나온 군민들은 꽃길과 어울려 황강변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최상의 자연 조건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어 군민의 건강증진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황강변에 조성된 7개의 축구장과 잔디광장에는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고, 아름답게 활착핀 꽃길과 함께 환상의 운동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모(38.합천읍)씨는 "군민생활공원 산책로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며 "봄부터 영산홍, 양귀비 꽃을 볼 수 있고, 여름철이면 금계국과 푸른잔디, 가을이면 코스모스 등 연중 꽃을 보면서 운동할 수 있어 즐겁고 건강도 좋아 일거양득의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군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연중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해 군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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