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교향악단 거창 온다거창문화재단, 4월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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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교향악단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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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이 `KBS 교향악단 초청공연`을 내달 기획공연으로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8일 오후 4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 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지역사회에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KBS 교향악단 제9대 음악감독 피에타리 잉키넨의 지휘 아래 K-Classic 선두주자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협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77번으로 시작해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e단조, 작품 95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예매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ccf.or.kr)에서 전석 1만원(예술가족 30% 할인) 1인 4매까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거창군민 한정으로 현장예매 100석도 따로 준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055-940-8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