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합천군이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디미원에서 관내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전통음식만들기 개강식을 갖고 교육에 들어갔다. |
합천군이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디미원에서 관내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전통음식만들기 개강식을 갖고 교육에 들어갔다.
전통음식만들기 사업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우리음식 만들기 및 차례상 차리기 등 가정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군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가정에 가져 가 시부모, 남편들께 맛을 보이기도 하며 가정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해 이들로 하여금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통음식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위탁을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12회에 걸쳐 서혜자 강사로부터 전통음식만들기 교육에 들어갔다.
개강식에는 윤상기 부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정경리 회장과 각단체 회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윤상기 부군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안정적 사회 정착과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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