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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명소 100×100`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김삼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9/14 [13:32]

밀양시 `명소 100×100`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김삼도 기자 | 입력 : 2026/09/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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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 웹포스터.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선정 결과와 연계해 오는 27일까지 `현지인 즐겨찾기` 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국민 투표를 통해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를 발굴한 사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이 직접 뽑은 테마 중 `현지인 즐겨찾기` 부문에 선정된 밀양의 대표 명소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가을철 체류형 관광 방문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명소는 ▲위양지 ▲금시당 ▲밀양 숲속마을 ▲용두산달팽이전망대 ▲참샘허브나라 총 5곳이다.
 

이벤트 참여는 밀양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 명소 5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밀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글 내 별도 링크를 통해 인증 내역을 제출하고 댓글을 적으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이 밀양의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정된 명소들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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