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 밀양시의원 “신촌오거리 도로확장, 10월에는 차량 통행 가능해야”
지난 7일 밀양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창오 의원은 내이3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연계된 신촌오거리 일대 도로확장공사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내이3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면적 283,237㎡, 공정률 95.9%에 이르지만, 조합의 자금난으로 2025년 4월 이후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특히 조합이 계획한 신촌오거리 인근 국도 24·25호선 도로확장공사가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아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의원은 “도로확장공사 지연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조합이 국도 확장공사와 단지 내 잔여 포장공사를 최우선으로 완료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촌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과 시청에서 부북면 방향 우회전 차로 개설공사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10월에는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약속이 실제 개통으로 이어질 때까지 현장을 확인하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삼도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