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상반기 `마케팅 추진 우수사무소` 선정경남 지역농 ·축협 사무소 중 유일
17일 밀양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시행한 2026년 상반기 `마케팅 추진 우수사무소`에 선정되며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농 ·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마케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케팅 추진 우수사무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무소 선정은 마케팅 효과성·충실성·활용성·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사무소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밀양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디지털·현장 융합 마케팅을 통한 저원가성 증대·고객 선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단순한 상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채널과 영업현장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과 거래 활성화를 함께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우수사무소에는 전국에서 10개 사무소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지역에서는 밀양농협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밀양농협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기존의 대면 영업에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하고, 고객 중심의 세밀한 영업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김삼도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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