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5개월…373명에 맞춤 복지 연계전담 창구 일원화 1,166건 서비스 지원…식사ㆍ가사 등 일상돌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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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력병원 퇴원환자 가정 방문 건강용품 지원 및 건강 모니터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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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사지원이 1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사지원,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돌봄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의 방문 진료와 문턱 제거ㆍ클린버스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도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왔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복지행정망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고위험군을 선제 발굴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 밀양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동행지원 서비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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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병원과 연계해 퇴원환자에게 건강용품을 지원하고 사후 상담을 제공해 퇴원 후 돌봄 공백도 방지한다.
여기에 마을 주민 196명이 참여하는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통해 월 1회 이상 가정 방문과 주 1회 이상 전화 안부를 확인하는 등 민관 협력망도 구축했다.
시는 향후 이동지원 서비스, 전문약사 방문 복약상담, 일시주거지원 등 신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해 돌봄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라며 "빅데이터와 퇴원환자 연계, 돌봄활동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상자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삼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