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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인 이유섭씨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활약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6:44]

함안인 이유섭씨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활약

김인교 기자 | 입력 : 2026/09/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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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에 거주하는 기업가가 러시아에서 열리는 경제포럼에 참석해 대외적으로도 물론 함안 토박인으로서 홍보역할을 단단히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끈다.

 

주인공은 국내기업가인 이유섭(함안산인)씨다. 

 

원알엔비코리아 대표로 (사)한ㆍ러상공센터 부회장(차기 회장)의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희소식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매년 참석으로 유명한 동방경제포럼이 지난 1일~4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됐는데 러시아와의 경색된 관계를 반영하듯이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를 제외하고는 민간인이 8명이나 참석해 관심이 집중되는 등 그 중 함안인으로서는 이유섭씨가 포함됐다.

 

이유섭 부회장은 작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IM BRICS 2025 포럼에 연설자로 참여했고 UITH(www.uithworld.org)로만 말리놉스키 회장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UITH는 모스크바기업인 협회를 모태로 7개 단체를 포함해 확대 편성돼 기업발굴, 시장진출, 투자, 정부기관 협력을 지원하는 민간통상플랫폼이다. 

 

이는 중국, 베트남, 인도, 태국, 캄보디아, 몽골의 상공회의소와 결합돼 있으며 2,000여개 회사들이 연계해서 활동 중이다.

 

이유섭 (사)한러상공 부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러시아의 저명한 솔로뵤프 라이브 방송을 만나 "민간 무역을 통해 러시아와의 관계 회복에 기여하고 싶다"는 취지로 단독 인터뷰를 해 러시아 전국에 방송되는 등 한ㆍ러 민간경제인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등록된 사단법인 한ㆍ러상공센터는 러시아의 원자재 수입이나 첨단기술 도입을 원하는 국내 우량 기업들을 긴밀히 지원할 계획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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